4억4000만원이 들어간 체험관은 2943㎡ 터에 236㎡ 규모의 한옥으로 지어졌으며 서예, 예절, 다도 등 양반체험을 할 수 있고 숙박도 가능하다. 금당실 전통마을은 2007년 11월에 경상북도 테마형 체험 시범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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