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건설이 인수한 포항시 북구 양덕 우방 유쉘 아파트가 내년 3월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삼구는 이 아파트의 이름을 `삼구 트리니엔’으로 바꾸고 설계를 수정해 재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삼구는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지 1년 반만에 공사를 재개하며 현재 공정률은 60%선이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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