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2월 말에는 2010년 소망을 카드에 담아 크리스마스트리에 달고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이 열리는 나무’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과 `대구대 직원노동조합’에서 기탁한 성금으로 내복과 방한복을 구입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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