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 교수는 `간질환’ 특히 `약물 및 독성간염’에 관한 논문을 SCI(Science Citation Index) 등 국내외 학술지와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진료부장을 맡고 있는 서정일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맨더빌트의과대학에 교환교수로 있으면서`약물 및 독성간염의 발생기전에 중요한 핵수용체의 역할’에 관해 연구했고 현재 대한 간학회 독성간염 연구회 회장을 맡아 이 분야에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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