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오랜세월 요리사로 일해오면서 항상 고향인 포항에 아름다운 식당을 경영하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었다”며 “그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을 준 포스텍에 오늘에야 그 보답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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