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0912/people_5694.jpg)
영양경찰서(서장 김균철)는 28일 최근 만연되고 있는 공직·토착세력의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와 관련, 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 실시 일환으로 전국 경찰관서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토착비리 신고센터’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0년1월1일~6월30일까지(6개월간) 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기간을 정해 `토착비리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공무원 및 토착세력 등의 불법행위를 척결해 국가 청렴도 제고를 통한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