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업철이 사실상 끝나 서민 경제가 어려운 연말연시를 맞아 어선수리등 영세어선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작지만 정성이 깃든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실현해 친서민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따라서 해경은 울릉파출소와 출장소 등과의 연계로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확대로 영세어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