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의원은 LG디스플레이(주)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난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500채(1500만원상당)를 구미시에 전달했고, 이어 선주원남동(이불 및 라면 150만원상당)을 비롯한 관내 각 지역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솔선수범 지원을 계속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석 의원의 이웃돕기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구미시의원으로 재직한 지난 2006년부터 4년동안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을 뿐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은 이미 그 이전부터 전달하고 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