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2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김관규 감독과 이규혁, 이강석, 문준, 모태범, 이상화 등을 비롯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선수 16명은 2차 미디어데이 행사에 나와 “반드시 첫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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