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국내 최초로 노인복지관을 설립하고 100억원을 복지시설에 기부한 기업인으로서 1975년부터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해 1983년 성애원을 인수하면서 성원복지재단을 설립하고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사회복지 사업가이다.
1997년부터 백강복지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사회에 봉사하며 꾸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직접 케어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해 봉사하고 있다.
이에 사회복지사업 증진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경기도지사,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으며, 국민훈장 동백장과, 모란장을 수상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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