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면은 지난 5일 복지회관 2층에서 한약우 작목반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기 좋은 법전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한목소리를 냈다.
이병탁 법전면장은 “봉화수목원과 청량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법전으로 이끌고, 소천리 일원에 전원마을을 조성해 정주하는 법전을 건설 하자”며 지역 주민을 설득했다. /박완훈기자 p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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