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의 `2010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를 맡는다.
BSA는 올해를 `범국민 저작권 교육의 해’로 선포, 내달 4일부터 박명수와 함께 저작권 기관들과의 연합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박명수는 온라인 영상교육과 청소년 저작권 강의, 거리 캠페인 등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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