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17일`감천 김천지구 하천개보수공사’현장인 조마면 신안리 `신안제’를 불시에 방문, 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견실시공의 당부와 함께 현장관계자를 격려했다.
부산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김천 지구 하천개보수 공사’는 성원건설 외 3개 회사에서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2012년 까지 감천구역의 위험 제방인 `신안제’외 8개지구에 11㎞의 축제 및 호안공사와 방재도로 6.7㎞를 설치하는 공사이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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