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이상복)은 18-19일 안동시 용상동주민센터에서 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지교육’에 나선다.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김철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장, 임창영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정상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정책연구실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한편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방공무원의 교육수요 충족과 현장중심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현지방문교육을 실시한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