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과정은 2010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민속학개론, 무형문화재개론, 한국무용론, 문화재정책론, 한국무속론, 전통의례론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순자 총장은 “경주대학교의 다축 특성화를 위해 전국적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기존 관광분야와 더불어 문화재분야도 더욱 차별화시켜 나갈 계획이며 문화재분야에서도 기존의 유형문화재에 무형문화재까지 아우름으로써 경주대 대학원을 인간문화재 등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산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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