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항시는 영일촌계란이 롯데마트 지곡점과 GS마트 창포점, 두호점, 죽도점을 비롯해 탑(TOP)마트 두호점, 우현점, 유강점, 역점, 죽도점, 오천점 등 모두 3개 대형마트 10개 매장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일촌 계란은 지난 2007년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 인증과 2008년 포항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상표 `영일촌’ 지정, 2009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HACCP에 지정된 청하에그린 농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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