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은 지난 10일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주민·공무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체 의식과 선진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와 환경취약지인 자인시장, 버스정류장, 연하지등 연도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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