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2일 일본 명장이 제작한 1억8000만원짜리 골프 클럽 세트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우루시’를 선보였다.이 세트는 우루시(일본 전통 옻칠) 기법으로 골프 클럽에 산수화를 새겼으며 24K 순금으로 도금해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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