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세계 반도체업계에서 처음으로 20나노급 낸드플래시 메모리제품의 양산을 지난 주말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세계 최초로 20나노급 낸드플래시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최기환 수석, 손문 수석, 김민정 선임연구원, 김건수 상무, 장덕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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