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 김정수 교수 외 12명이 지난 14일부터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린 2010 한국국제요리 경연대회 한국음식전시경연부분에서 대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해동역사 속의 전통음식’이라는 테마로 우리나라의 전통성과 서양의 전통성을 잘 조화시켜 한식의 세계화라는 테마로 구성 했으며 현대의 미적 감각을 감미한 특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결합시켜 전통음식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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