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쇼광 당서기는 `엘리트 스포츠 발전을 위한 고등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엘리트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양체육대학은 중국동북삼성의 요녕성에 위치한 체육교육중심대학으로 스키, 쇼트트랙 등 동계스포츠를 비롯해 우슈와 같은 중국전통무술 특화대학으로 위덕대와는 지난2005년부터 연구교류협정 등을 맺고있다.
한편 위덕대 사회체육학부 학생 60여명은 지난해 중국 현지를 방문,국제학술대회와 친선체육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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