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한우·양돈·낙농·축협 등 축산관련 민간단체가 자율적 방역과 예찰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축산관련 민간단체 회원들은 시 소유 방역차량 3대를 지원받아 매일 3개조 6명이 각 마을을 다니며 방역을 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pj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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