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후보는 “이번 선거를 권투경기와 비교해 본인은 링 위에서 상대선수를 기다리고 있는데 타 후보는 예선선발전에 문제가 있다고 주최측에 따지고 있다고 비유하면서 정정당당히 링 위에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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