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선정된 친절왕은 민원창구에서 차량등록업무 중 심사를 맡고 있는 강태옥(41세·사진)씨다.
강태옥씨는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장 장기간(2년 7개월) 근무한 직원으로서 차량관계 업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베테랑 직원이다.
항상 해결이 어려운 고질 민원은 강태옥씨가 모두 해결하고 있어 차량등록사업소 이용자들은 해결사라고 부르고 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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