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파출소는 관내 31번 국도변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해 안만이 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의 신발, 혁대, 지팡이, 가방 등에 야광실버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있다.
야광실버스티커는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발산해 어르신들의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죽장 지국장 박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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