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면이 배포한 전화번호부는 장사해수욕장과 7번 국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표지에 이어 조선시대 영덕현 외남면으로부터 현재 남정면으로 개칭한 연혁, 군 현황, 관내 각 기관단체 등의 전화번호와 조선시대 진불이라는 명칭을 가진 장사리를 시작으로 22개 마을 연혁과 각 마을 가구별 세대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를 수록해 주민과 출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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