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5월 한달을 `KB금융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한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국민은행 오광장지점(지점장 김대석)은 지난 29일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아동복지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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