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 현대 한국의 거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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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 현대 한국의 거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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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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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거리의 악사' 공연 중 한 장면.
 
예비사회기업(사)한국문화공동체 BOK
거리의 악사-생활음악 만들기 공연 진행

 
 전통문화예술 예비사회적기업 (사)한국문화공동체 BOK는 10월 23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께 대구 봉산문화회관 광장에서 `거리의 악사-생활음악 만들기’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2010 대구 세계소방관대회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될 대구에서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재조명해본다는 의미가 있어 더욱 뜻 깊다.
 전통, 신명, 역동, 축제를 테마로 총 15회 공연되는 `거리의 악사’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한국의 거리를 표현한다.
 문화공동체 관계자는 “무료공연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가족, 친구, 외국인이 있다면 우리의 멋과 신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개, “BOK에서 선보이는 창작콘서트 상상, 정통 사물놀이 기타의 초대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ribok.com)를 참고하면 된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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