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인용 자전거와 아동용 자전거를 포함해 50여대의 다양한 자전거를 월요일을 빼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빌려주기로 했다.
자전거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 기간은 10월말까지이다.
문경시 김경우 점촌3동장은 “최근 영신유원지 주변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놓은만큼 많이 이용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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