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라이온스 클럽 조재관(56)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 회장은 강구면 삼사리에 오션뷰호텔을 운영중인데 본인이 속한 라이온스클럽의 복지시설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번에 강구면으로 추천해 354-D지구 21지역 회장단들이 방문하게 됐다.
사진설명=서울 국제라이온스클럽 회장단들이 지난 14일 영덕군 강구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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