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배구에 관심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된 영주배구클럽은 이후 일반인들의 배구 저변확대를 위해 순수 아마추어 회원을 모집, 동호회를 결성했다. 창단후 2008년까지 제대로 연습할 구장이 없어 이곳 저곳을 떠돌며 연습을 해왔지만 지난해부터 강한구 전 배구협회장과 안상갑 현 배구협회장의 도움으로 주 1회 영주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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