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단장은 안동출신으로 코트라에 재직하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 홍콩 무역관장 등을 역임한 해외전문가이다.
그는 또 1996-98년 경북도 해외자문관으로 근무한 경험도 있다.어 지역의 현안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김관용 도지사가 내세운 2만개 일자리 창출과 20조원의 투자유치 공약을 이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경북도는 보고 있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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