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칠곡(부산방향)휴게소는 지난 8일 고객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잉카영혼의 소리’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국내는 물론 일본과 싱가포르 등에서 처음으로 안데스 민속음악을 소개한 에콰도르 출신 인디오 5인조 남성그룹 `시사이(Sisay)’가 휴게소 이용고객에게 품격 높은 연주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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