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절교육은 박수희 행복창조연구소장을 초빙하여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자발적인 서비스 마인드 고취 및 바람직한 공무원의 역할 등 주민이 행복한 칠곡 구현을 위한 친절봉사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직원들의 정감있는 말 한마디를 통해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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