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시민단체들이 영포목우회와 관련한 야당의 정치공세에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포항시청에서 포항뿌리회,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지회, 포항청년회의소 등 지역 시민단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권은 영-포(영일군, 포항시)라는 지명을 악용하는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