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형 선산읍장은 “한미 FTA와 농자재 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인들에게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로서 농업인단체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희망이 있는 푸른 농촌건설에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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