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대학 김광중 학장은 “우리 대학은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이번 지역 한방 의료봉사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여건상 한방 의료수혜의 기회가 적었던 농촌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한방의료 혜택을 받게 돼 지역 농촌주민의 건강관리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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