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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장은 취임사에서 “학생에게 정직한 대학을 만들어 일류 명문대학으로 가는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대학 총학생회측에서 모교 출신 첫 대학 총장으로서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정 총장에게 운동화 한 켤레를 선물했고 학교측은 개교 4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비빔밥 470그릇을 학생들에게 제공, 눈길을 모았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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