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교 30주년을 맞는 대구한의대는 2만여 동문중 국가와 지역사회 그리고 모교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30명을 선정, 애교심 및 자부심 고취와 대학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김 과장은 경북체육진흥과 한국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08년 체육정책학 박사를 취득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체육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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