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장인 이혜경 교수는 “전문대학의 교육은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으로 논문준비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학과는 지난 10년에 가까운 논문발표로 이미 현장실무교육은 물론이고 이론까지 겸비하여, 그 효과가 배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학과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학생들의 논문은 학과발전은 기본이고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에게도 소장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