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채한수)는 지난 1일 왜관 석전리 애국동산에서 개최된 제25주년 순국경찰관 위령제에 참석했다. 이날 위령제는 칠곡경우회(회장 김태)가 매년 칠곡군 순국경찰관 22인의 넋을 기리고 명복을 빌기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경우회원과 유족, 칠곡군부군수,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고유제, 추도식, 분향·헌화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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