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채한수)는 13일 칠곡군 왜관읍 로얄사거리, 왜관역, 왜관 우방아파트 3개소에서 `G20 정상회의 및 경주 재무장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채한수 서장을 비롯, 경찰, 군청 지역경제과, 왜관읍사무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왜관 자율방범대, 왜관 현대자동차 등 여려 협력단체에서 70여명이 참석해 차량 운전자 및 군민들에게 이륜차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음주소란 금지 등 교통 및 기초질서지키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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