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훼손된 연안 생태계 조기회복을 위해 자연석 투하 6451㎥, 해적생물 구제 287t, 미역바위닦기 30개소 등 서식환경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강도다리는 항생제등 약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우리 연안의 정착 어종으로 생존력이 우수한 우량어종이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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