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3차 방사성폐기물관리 동아시아포럼’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미국의 방폐물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국제원자력기구(IEAE)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민계홍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선진국과 기술교류를 확대, 한국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선진국의 9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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