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도민체전 유치가 구미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경제·감동의 체전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제49회 도민체전은 울진군에서 개최된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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