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경북도와 경산시 주최하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티벳, 중국, 몽골, 필리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의 전통음악과 우리국악이 어울려 신명나는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가수 김태곤씨가 망부석, 대박났네, 꽃비내리는 오늘 등 3곡의 노래로 축하 한마당을 장식하며 영남타악연희팀에서 사물놀이를 위한 관현악(신모듬3악장)으로 공연을 마무리 한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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