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문화계, 연구원, 시의원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24명과 공무원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주시정의 기획·자문·평가·시책개발 등다양한 시정 지원기능을 담당한다.
위원장에는 동양대학교 이도선 교수가 선출됐다.
/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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