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사무소는 지난 5일 오봉산 정상에서 김정식 서면장을 비롯해 백태환 시의원, 개발자문위원, 의용소방대원, 이장, 면직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과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하는 고유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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