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결혼 이주여성 55명을 대상으로 한국김치의 기본 맛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다. 우리음식연구회 조상희 회장의 강의로 결혼 이주여성 한국음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 지난 4일~오는 25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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