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여직원모임 `한마음회’ 회원 등 관계자들은 17일 구미 소재 사회복지시설 `삼성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보화 교육. 컴퓨터 점검. 교통안전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설용숙 정보통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소외 계층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활동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